KEB하나은행은 지난주 캐나다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금융권 첫 교포 대상 부동산 자문 서비스 입니다.
은행은 부동산 가치평가에서부터 사업성 분석을 통한 매입ㆍ매각 자문까지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국내 왕래가 어려운 교포들이 안전하게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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