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가 인수 후에도 금호타이어의 독립 경영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임직원에 대해 고용을 승계·유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해 지역인재를 더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채권단과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