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모델 설현이 출연한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TV광고를 방영합니다.

2016년 인기모델 설현과 함께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의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보여줬던 전편에 이어 올해는 보다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보험CF는 메인 모델인 설현과 함께 멀티모델 3명이 출연해 '그들이 왜 동부화재에 가입을 하게 됐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형태의 증언식 광고 시리즈로 제작됐습니다.

동부화재는 이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나아가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가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는 대세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특화된 서비스인 '1:1 전담 상담사'와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1:1 전담상담사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가입하더라도 전담상담사가 지정돼 자동차보험 관련 문의에 대해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 TV 스포츠, 예능 채널들을 중심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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