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은퇴 브랜드 '신한미래설계' 출범 3주년을 맞이해 12회 부부은퇴교실을 본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부은퇴교실은 은퇴 전후 50대 부부 100쌍을 초청해 건강·인문·문화 등의 교양 강좌와 은퇴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번 '신한미래설계'출범 3주년 맞이 부부은퇴교실은 '사랑의 부토니에 만들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풍수이야기와 수익형 부동산을 활용한 은퇴준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은퇴솔루션 강연이 마련됐습니다.
부부은퇴교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하거나 지난 1월 출시한 시니어모바일 앱 '미래설계포유'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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