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의 1~3월 대기업 경지판단 지수가 호조를 나타냈다고 닛케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닛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1~3월 대기업 경지판단 지수는 플러스 1.3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3분기 연속인 것으로 전번 조사인 2016년 10~12월 분기에는 플러스 3.0을 기록했습니다.
선행 4~6월 분기 전망은 마이너스 1.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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