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이하 임원진 전원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 임원진은 인적쇄신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상혁 전무와 배상근 전무 등 임원 6명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또 유관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에서도 전무가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이승철 전 상근부회장과 박찬호 전 전무가 지난달 사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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