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토종브랜드 “벽창호인테리어”가
완리코리아와 함께 국내 건축.인테리어 시장의 선두 주자로 비상하기 위해 뭉쳤다.
(주)BCH A&I는 44년 전통을 지닌 “벽창호”에서 2010년 출범한 토탈 건자재 플랫폼 사업 중심의 “벽창호인테리어” 브랜드를 출시하여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건자재를 유통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 석재타일 전문기업이자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완리코리아는 건물 외장에 필요한 석재, 타일 등을 유통하고 있다.
건물의 내.외장을 책임지는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는 국내 건축.인테리어 산업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상된다. “벽창호인테리어 본사” 이창선 총괄팀장의 말에 따르면 “건물의 골조까지만 진행이 완료된 상태에서 건물의 내.외장을 ONESTOP으로 처리 할 수 있기에 비용절감은 물론이고, 수월한 관리를 통하여 건축주의 편의성을 돕고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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