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펜시안] 겨울 MT·워크숍 어디로 갈까?…삼정골잔디구장 펜션

2015년 새해를 맞아 MT를 떠나는 학생들과 워크숍을 떠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주말마다 가평의 펜션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가평에는 특히 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한 관광지인 남이섬이 있다.

단체 관광객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대표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남이섬에서 차로 40분 거리인 깔끔한 시설의 ‘삼정골잔디구장펜션’은 600평의 넓은 잔디구장이 펼쳐진 이 곳은 축구, 족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단체 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축령산의 산자락을 따라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산책로가 있어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삼정골잔디구장펜션은 총 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8명까지 수용 가능하여 가족, 친구, 단체 모두 이용하기에 좋다.

한편, 펜션 전문 예약 사이트인 ‘펜시안’은 현재 이용객을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펜시안에는 펜션 정보뿐만 아니라 주변 맛집, 볼거리, 여행지 등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한다.

해당 펜션의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 펜시안(www.pensian.net)과 전화(02-2000-4839)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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