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박민영, 농도 짙은 과거 상반신 '노출' 사진에 누리꾼들 '화들짝'

자명고 박민영

최근 드라마를 마치며, 차기작 검토에 들어간 배우 박민영과 태국의 젊은 기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한 신주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이들 배우의 과거 사진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박민영은 SBS 대하사극 자명고에서 낙랑공주를 맡으며 열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촬영 중 상반신을 노출한채 촬영해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4월 영화 '녀녀녀'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모습이 스틸 컷으로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신주아, 능력자들" "박민영-신주아, 상반신 노출이라니" "박민영-신주아, 드라마에서 노출한 것은 조금 심한 듯" "박민영-신주아, 다시 찾아봐야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녀녀녀 신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