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독립적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펜션인데요.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펜션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펜션에서 바라보이는 바다의 모습이 시원합니다.
서해바다는 시시각각 제모습을 바꾸며 여행객들을 유혹합니다.
도시에서의 느꼈던 답답함, 이곳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펜션의 방은 모두 독채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층형 구조의 방은 1층과 2층이 나눠져 있는데요.
1층에는 주방과 거실 2층에는 스파시설과 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방마다 색깔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레드방에는 빨간색 장식과 소품으로 곳곳에 포인트를 주어 열정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2층에는 침실 옆에 스파가 있습니다.
스파를 하면서 유리로 마감된 창문을 통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피로가 싹 풀릴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조금만 달리면 만날 수 있는 강화도.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바다와 함께하는 프라이빗한 휴식, 지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문의: 200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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