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시안] 수영과 스파를 동시에 즐긴다…포천 하늘향기 펜션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포천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숲 속에 있어서 공기가 맑고, 인근에 계곡도 있는데요.

계곡 물 소리와 새 소리가 자연을 느끼게 해줍니다.

펜션으로 들어서면 우선 눈에 띄는게 큰 스파시설인데요.

수영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객실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몸을 담그면 정말 피로가 쏵 풀릴 것 같은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객실 안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데요.

넓은 창으로는 멋진 자연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복층으로 구성돼 공간활용도를 높였고요.

특히 2인실 침실에는 별을 볼 수 있는 창문이 낭만적인 것 같습니다.

이 펜션에서는 객실 안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이 되어있는데요.

가족 그리고 연인들이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또 별도로 마련된 카페에서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데요.

호텔 조식이 부럽지 않을 만큼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페 내에는 당구대와 보드게임 등도 마련되어 있어 친구들끼리 여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봄을 맞아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있을텐데요.

서울에서도 가까운 포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M머니 장남식입니다.

문의: 2000-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