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귀여운 아들 주안 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출연을 하게 된 김소현 손준호 부부. 결혼 1년 만에 얻은 소중한 아들 주안 군의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더욱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은 너무도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주안은 잡지 속 엄마와 아빠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라고 또박또박하게 말하며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클래식을 들으며 뮤지컬 부부 아들다운 면모도 보였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을 쏙 빼닮은 주안 군이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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