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가 화제다.

이 영화는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배경으로 방사능의 위험을 적나라하게 경고하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생각만 해도 무섭다",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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