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상반기 전국 30개 지구에서 모두 3만2,500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등 임대주택이 전체의 60%를 차지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만5천여 가구로 46%에 이르고 지방은 혁신도시 2,500여 가구를 포함해 1만7천여 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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