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저축이 출시 일주일 만에 70만 계좌를 넘어섰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4시까지 16개 은행에 만들어진 재형저축 계좌는 모두 73만2천개입니다.
시장의 당초 예상보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면서 재형저축 상품이 출시 초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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