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전·현직 직원 3명이 최근 사흘 새 잇따라 숨졌습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쯤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패혈증 치료를 받던 직원 강모씨가 숨졌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작업환경 등 업무 연관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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