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내일(1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전국 9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에서 '수입차 비교체험' 시승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 고객들의 구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차가 개설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의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것입니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i30·벨로스터, 제네시스 등
현대차의 4개 차종과 골프, 미니쿠퍼, 캠리, 벤츠E클래스, BMW5 시리즈 등 독일과 일본계 수입브랜드의 대표적인 5개 차종을 선정해 무상으로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