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MINI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주최한 '베스트 브랜드' 독자투표에서 7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BMW는 '외관·스타일' 부문의 중형, 고급, 럭셔리 카테고리에서 1위를 했으며, MINI는 베스트 디자인 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또 BMW는 '스포티 엔진', '어드벤스드 테크놀로지', '웰 커넥티드 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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