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랜드가 중부권을 공략하기 위해 대전에 판매 네크워크를 신설합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 토요타 브랜드의 국내 16번째 전시장인 '토요타 대전'의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토요타 대전' 전시장은 지상 1층, 총 면적 1110㎡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전시가 가능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