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회사채 발행액이 14조 413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감소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반 회사채는 9조7천482억원이 발행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줄었습니다.
일반회사채의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 시설자금,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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