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는지에 대한 최종판정을 오는 13일로 연기했습니다.
ITC는 자사 웹사이트에 판정 연기사실을 공지했지만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애플의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모바일 전자제품이 이들 특허를 침해했다고 ITC에 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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