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재형저축 판촉 경쟁에 우체국, 상호금융, 보험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도 뛰어듭니다.
새마을금고가 먼저 출시한 가운데 저축은행과 우체국은 다음주부터, 보험사는 다음달부터 재형저축 상품을 내놓습니다.
제2금융권은 역마진을 감수한 은행권에 수신 기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재형저축 상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