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재산형성저축이 출시 하루 만에 30만 계좌 가까이 만들어졌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16개 은행에서 재형저축이 출시된 지난 6일 각 은행에 만들어진 재형저축 계좌는 27만9180개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1계좌를 만들었다고 가정하면 재형저축 잠재고객으로 추정된 900만명 가운데 3.1% 정도가 첫날 가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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