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1월 무역수지 적자가 444억달러로 지난해 12월보다 16.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의 원유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