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이 고용을 늘렸지만 그만큼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으면서 노동생산성은 큰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분기에 비해 1.9%나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4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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