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토지 중 0.2%는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소유 국내 토지 면적은 국토의 0.2%인 2억2,621만㎡로, 금액으로는 32조3,532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지난 201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1만㎡, 1.9%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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