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SM7을 5월 16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에 전시하고 호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M7 최상위 모델을 제공합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마임 퍼포먼스와 SM7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숫자 7을 표현하는 '프리미엄 7 라인 포토이벤트'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SNS에 업로드 하는 고객에게 르노삼성차 로고가 새겨진 볼펜을 증정합니다.
브랜드마케팅 주수연 담당은 "양사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그랜드 힐튼 서울의 25주년을 기념하고, SM7의 유러피언 프레스티지 세단의 품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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