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국발 악재에도 소폭 상승 마감

뉴욕증시가 중국발 악재와 시퀘스터 우려 속에도 반등에 성공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며 1만4,127.82, S&P500지수도 0.46% 상승한 1,525.20, 나스닥지수는 0.39% 오른 3,182.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퀘스터 우려와 중국의 지표 부진으로 약세로 시작했지만, 미 연준 부의장의 통화완화정책 지지 발언과 버핏의 발언등이 힘을 실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