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득 상위 20% 계층의 소득세 가운데 연방정부에 내는 세율이 34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AP통신은 부르킹스 연구소와 도시연구소 산하 세제정책 연구소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미 소득 상위 20%계층의 연방정부에 내는 소득세율은 평균 27.2%, 상위 1%의 세율은 35.5%에 달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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