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채권단이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어 쌍용건설에 대해 워크아웃을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의회에는 우리ㆍ신한ㆍ하나은행 등 채권기관 40곳 중 34곳이 참석했습니다.
채권금액 1조3625억원의 95% 이상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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