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가 마케팅 임원에 요그 디잇츨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디잇츨 신임 이사는 지난 20여년간 유럽,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의 세계적 기업에서 마케팅, 브랜딩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입니다.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지난 6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아우디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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