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하나의 컨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즐기는 것을 N스크린 서비스라고 하죠.
M머니가 국내 최대 N스크린 서비스 제공자인 티빙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김유경 기자입니다.


【 기자 】
스마트폰과 PC·스마트TV 같은 디지털 기기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세대 서비스 N스크린.

M머니가 국내 최대의 N스크린 서비스 제공업체인 티빙을 통해 방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M머니의 콘텐츠를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게 됐으며, 놓친 방송도 손 쉽게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티빙으로 M머니를 만나기 위해서는 스마트기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PC에서 티빙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M머니 프로그램명을 검색하면 바로 티빙을 통해 방송에 접할 수도 있습니다.

방송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SNS를 통한 실시간 방송 평가와 의견 교환도 가능합니다.

티빙의 현재 가입자 수는 아날로그 케이블TV의 절반에 육박하는 450만명.

또 월 방문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기존의 TV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M머니는 N스크린 이용자 증가에 발맞춰 공급 채널을 늘리고,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며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M머니 김유경입니다. [김유경 기자 / neo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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