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68조7천억 원의 공적자금이 지원됐으며 이중 105조2천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율은 62.4%으로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입니다.
지난해 다수의 파산재단이 종결돼 올해 회수 실적이 없었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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