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지난달 실업자수가 1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자 수가 316만 9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출을 줄여 실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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