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5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1,39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는 전월대비 5.0포인트 상승한 87.2를 기록했습니다.
중앙회 측은 "새 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계절적 비수기 종료로 인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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