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고객 위한 정책을 확대합니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재해보험의 가입연령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늘리고 3월 한달간 신규 일반대출 금리를 1%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출범 첫 해 기대 이상의 성과와 빠른 안정화를 이룬 것에는 고객들의 신뢰가 가장 큰 힘이 됐다"며 "무리한 성장보다는 고객 중심의 상품으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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