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저소득 노인에게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캠코는 서울시 양천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터민 청소년 꿈나무 장학금과 저소득 어르신 문화체험을 위한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캠코가 전달한 후원금은 새터민 청소년 30명에게 6개월 학원수업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어르신 80명의 야외나들이, 문화활동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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