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11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은 지난달 실업률이 5.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4.6%보다는 높지만 1월 기준으로는 11년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브라질의 실업률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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