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소주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지켰습니다.
주류산업협회는 지난해 하이트진로 소주가 약 5500만 상자 출고돼, 전체 시장의 48.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롯데가 14.8%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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