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가 보험공제사업 엄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본사 IR룸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보험공제사업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하는 보험공제 상품은 요양보호사와 요양보호시설을 위한 전문직업배상책임보험과 사회복지종사자, 보육교직원, 요양보호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 상해보험입니다.
사회복지시설의 화재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에 대한 공제상품은 4월 1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