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AI 기반 빅데이터 상권 분석 시스템 구축
2021-03-03 17:14 입력
빅데이터 포털 접속하면 상권 비교·소비 패턴 분석 가능

[수원=매일경제TV] 경기 수원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동네 상권을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시는 빅데이터에 인구와 사업자,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공공데이터와 지역화폐 가맹점과 결제정보, 유동인구, 카드이용 등 민간데이터를 이용했습니다.

수원시는 빅데이터 포털에 접속하면 상권 비교와 소비 패턴, 상권 종합, 가맹점 분포와 인구분석이 가능합니다.

상권비교 코너에서는 동별 지역화폐 가맹점 수와 업종분포, 매출금액, 이용자 연령대와 성별 결제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소비패턴 분석코너는 창업하려는 지역 내 소비자의 성향, 지역별 상점 밀집도, 성별 및 인구별 경제인구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상권종합분석을 이용하면 해당 상권에 대해 SNS에서 언급되는 긍정 및 부정 키워드, 언급 빈도와 추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수아 기자 / mksualuv@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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