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한예슬, SNS에 직접 “조기 종영 아님”
2019-04-19 11:31 입력
‘빅이슈’ 한예슬, SNS에 직접 “조기 종영 아님”
‘빅이슈’ 한예슬이 직접 SNS 글을 남겼다.
지난 18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SBS 드라마 ‘빅이슈’ 애청자들의 댓글로 한예슬이 직접 캡쳐해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댓글에는 “요즘 푹빠져 보는 유일한 드라마인데 조기 종영 반대”, “유일하게 돈까지 지불하며 보는 드라마인데 조기 종영 안됩니다” 등 ‘빅이슈’ 조기 종영 반대의 목소리가 대부분이다.
이에 한예슬은 “‘빅이슈’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기 종영 아님. 마지막 방송 5월 2일”이라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한예슬은 ‘빅이슈’에서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
‘빅이슈’ 한예슬이 직접 SNS 글을 남겼다. 지난 18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SBS 드라마 ‘빅이슈’ 애청자들의 댓글로 한예슬이 직접 캡쳐해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댓글에는 “요즘 푹빠져 보는 유일한 드라마인데 조기 종영 반대”, “유일하게 돈까지 지불하며 보는 드라마인데 조기 종영 안됩니다” 등 ‘빅이슈’ 조기 종영 반대의 목소리가 대부분이다.
이에 한예슬은 “‘빅이슈’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기 종영 아님. 마지막 방송 5월 2일”이라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한예슬은 ‘빅이슈’에서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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