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그 이후, 한국 바이오산업의 숙제는?
2018-11-23 13:17 입력
- 바이오로직스 사태 그 이후, 한국 바이오산업의 숙제는?
Q.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바이오 산업 영향은?
A. 불확실성으로 업계 전반에 투자 위축
A. 증선위 결정으로 불확실성 제거 측면 긍정적
Q. 금융위, 상장유지조건 특례 마련 방침…영향은?
A. 앞서 9월, 회계 처리를 위한 감독지침 제시
A. 앞선 지침에 대한 보완으로 이번 특례 마련
A. 재무제표 재작성하는 과정에서 관리종목 지정되지 않도록
A. 상장유지 조건인 매출액 30억원 요건도 손 볼 것
A. 신약개발 특수성 상 장기적인 연구개발 투자 필수
A. ‘테슬라 상장’ 등 미래 가치 중점 두고 기업 발굴
Q. 바이오 산업 성장성, 거품인가? 실제인가?
A. 최근 대규모 기술 수출 이뤄지는 상황
A. 과거 기술수출 이후 현재 임상 후기 단계 많아
A.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약 1,000여개
A. 제약바이오, 내수 중심에서 수출지향으로 변화
Q. 국내 바이오산업의 추후 성장성은?
A. 2013년 셀트리온의 램시마 유럽 허가 계기
A. 한국이 바이오시밀러의 ‘퍼스트무버’로 인정받아
A.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주목
제약산업전략 정윤택연구원 by.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Q.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바이오 산업 영향은?
A. 불확실성으로 업계 전반에 투자 위축
A. 증선위 결정으로 불확실성 제거 측면 긍정적
Q. 금융위, 상장유지조건 특례 마련 방침…영향은?
A. 앞서 9월, 회계 처리를 위한 감독지침 제시
A. 앞선 지침에 대한 보완으로 이번 특례 마련
A. 재무제표 재작성하는 과정에서 관리종목 지정되지 않도록
A. 상장유지 조건인 매출액 30억원 요건도 손 볼 것
A. 신약개발 특수성 상 장기적인 연구개발 투자 필수
A. ‘테슬라 상장’ 등 미래 가치 중점 두고 기업 발굴
Q. 바이오 산업 성장성, 거품인가? 실제인가?
A. 최근 대규모 기술 수출 이뤄지는 상황
A. 과거 기술수출 이후 현재 임상 후기 단계 많아
A.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약 1,000여개
A. 제약바이오, 내수 중심에서 수출지향으로 변화
Q. 국내 바이오산업의 추후 성장성은?
A. 2013년 셀트리온의 램시마 유럽 허가 계기
A. 한국이 바이오시밀러의 ‘퍼스트무버’로 인정받아
A.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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