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지구촌 쇼핑축제 광군제, 올해는 ‘득템’ 해볼까?
2018-11-09 14:42 입력
- 지구촌 쇼핑축제 광군제, 올해는 ‘득템’ 해볼까?


Q. 광군제, 세계적 쇼핑 축제 된 배경?
A. ‘꽝꾼’, 중국어로 독신남이나 애인이 없는 사람
A. 1993년 남경대에서 소개팅 주선하는 행사로 시작
A. 알리바바, 2009년 독신자 위한 대대적 할인행사
A. 서구적 생활패턴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욕구 폭발

Q. 중국 현지 광군제 열기 어느 정도?
A. 광군제 때 뭐 샀는지 묻는 것이 중국인들의 인사
A. 작년, 11초 만에 거래액 1억위안(약 168억원) 돌파
A. 거래액의 90% 이상이 모바일 기기로
A. 50개국 이상·14만개 이상 브랜드 및 판매자 참여

Q. 광군제 때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지?
A. 타오바오·알리익스프레스 모두 비자·마스터카드·JCB 결제
A.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어 지원 및 한국 직배송
A. 타오바오, 중국어로 돼 있고 배송대행지 이용
A. 글로벌 브랜드관 ‘티몰’…명품 선호 시 활용
A. 11월 10일까지 세일 및 쿠폰목록 공개

Q. 올해 광군제 주목받는 품목은?
A. 최근 10년간 1인가구 급증…맞춤형 상품 증가
A. 중국 경제에 ‘1코노미’ 열풍…소형화 상품 인기
A. 의류·가전제품·인테리어·화장품 등 인기

Q. 광군제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A. 기존 수출·투자 주도형에서 ‘소비주도형’ 변신
A.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10년 새 3천배 급증
A. 3억명이 넘는 중국 중산층 소비자 역할 커
A. 모바일 경제 및 물류 인프라 급성장 중
A. 중국 주요 소비재 판매율은 전년동기비 하락

Q. 중국 증시에서 광군제 특수 누리는 업종은?
A. 최근 전자결제 테마주 가파른 상승세
A. 소비방식 변화 및 모바일 보편화로 지불결제 방식 급변
A. 2분기 금융기관의 전자결제 거래액 585조위안 육박
A. 물류·가전·패션 등 소비관련주도 상승세

Q. 광군제가 바꾼 소비·유통업계 전반적 영향은?
A. 한국 제품의 비중이 점차 하락하는 추세
A. 국내 쇼핑몰 11월 일제히 ‘한국판 광군절’ 행사
A. 국내 직구족 및 중국 해외직구족도 함께 고려
A. 온오프라인 소비경제 무너뜨리는 ‘신유통’ 확산
A. 엔터테인먼트를 가미한 소비문화 창출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박승찬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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