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데 대해 헌재 판단을 존중한다며 국정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4일) 논평을 통해 "지금은 대립과 갈등을 넘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수 침체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경제계는 성장 기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헌재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