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상장사 중 사외이사에게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한 곳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일)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외이사 6명에게 총 11억 원이 넘는 보수를 지급했고,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8천333만 원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포스코홀딩스, 현대차 등이 뒤를 이었고, 1억 원 이상 보수를 지급한 기업은 전년보다 증가한 15곳으로 조사됐습니다.
300대 기업 전체 사외이사 평균 보수는 5천859만 원이었고, 상근 감사의 보수가 억대를 넘는 기업도 34곳으로 늘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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