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직방이 오늘(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3,814가구로, 3월 대비 48%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72% 급감한 4,067가구에 불과하며, 경기지역 입주물량은 2017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직방은 중장기적으로 공급 감소가 신축 아파트 희소성을 키우며, 주택 가격과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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