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커머스가 23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22년을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KT커머스는 이날 행사에서 그간 회사의 발자취에 대한 영상을 감상하며 단합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코로나 블루 극복 및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퀴즈대회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풍성한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조창환 KT커머스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환경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2022년은 본격적인 비즈니스 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KT커머스는 2000년 2월 KT e-biz(이 비즈) 사업본부에서 개시한 서비스가 전신으로, 2002년 5월 법인을 설립하며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구매서비스, 렌탈 서비스, 보험 컨설팅, 기업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B2B(기업간 거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에는통합브랜드 'META ON(메타온)' 론칭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라이브커머스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조창환 KT커머스 대표이사는 "지난 20년은 KT커머스의 발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일상화하고 도전하며, 지속적인 고객사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우수 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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