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오늘(3일)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철도순직자 위패가 모셔진 이원성역을 방문해 참배했다. 나 사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탄탄한 방역과 절대안전을 바탕으로, 국민과 직원이 모두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나희승 사장이 철도 유공자가 모셔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직 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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