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신세계 Art&Science;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 위치한 전망대 '디 아트 스페이스193'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40층 전망대에 컬러풀 윈도우와 하늘 계단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고, BTS멤버인 뷔의 콜렉팅으로 알려진 대전 청년작가 김우진 작가의 특별전도 오늘(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신세계는 많은 대전시민들이 전망대를 찾을 수 있도록 이용요금을 인하하고 입장연령도 전 연령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습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NEW 포토존을 찾아라' SNS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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